QT sharing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10.02.01 09:28:27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2/01 09:21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엊그제 2010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처음 새로운
각오를 하고 열었으면 좋겠지만, 이런 각오와 결심은 어디로 갔는지 알지도 못하고 벌써 2월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라는 동요 말대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고, 이래저래 바쁜 달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결심했던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박현경

2010.02.01 10:56:58
*.149.65.236

아멘, 모두 모두 홧팅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3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0-11-01 1201
82 누가복음 16:11 [3] 성찬제(천안) 2011-01-14 1196
81 분주함의 위험성.. [2] 성찬제(천안) 2011-01-11 1160
80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성찬제(천안) 2010-08-24 1112
79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file 요나난 2011-04-01 1105
78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요나난 2011-08-01 1094
77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file 요나난 2011-09-01 1072
76 달란트 이야기 [1] cantstop 2009-12-07 1066
75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1-04-30 1030
74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성찬제(천안) 2010-07-13 1020
73 3. 3(수) [2] 천안 성찬제 2010-03-06 1009
72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2011-10-01 987
71 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느티나무 2009-11-10 966
70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file [2] 요나난 2010-06-03 958
69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박정자 2009-12-10 956
»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요나난 2010-02-01 954
67 Happy New Year 박정자 2010-01-01 953
66 요1:43-51 [1] 박현경 2010-01-08 898
65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나난 2010-04-01 852
64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요나난 2010-05-05 823

카페 정보

회원:
20
새 글:
0
등록일:
2009.11.10

로그인

오늘:
0
어제:
3
전체:
143,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