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내가 말을 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21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니

마땅히 할 말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눈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있다면
자신의 양심과 또 마땅히 말 해 줄것을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면목없는 짓인가?

어제도 또 오늘도 나는 해야만 할 말이 있고
나도 그것을 잘 알고 있다.
해야할 말은 담대히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내고
또 조리있고 설득력있게 말 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일단 서두를 시작하고 봐야 한다.
 
주님!
직장에서 또 가정과 모임에서 마땅히 할 말이 있습니다.
주님께도 드려야 할 말이 있습니다.
침묵해서는 안될 때에 입을 막고 있는 못난 자가 되지 않도록
말 할 수 있는 용기주시고
큰소리로 주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1. 직원들과 대표자에게 쓴 소리 할 것
2. 속에 있는 해야 할 말 남기지 말고 충분히 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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