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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사람의 속에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이 있고,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신다.
 
내 영이 성령 하나님과 잘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성령이 주시는 깨달음에 민감 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하겠다.
 
 
 
주님!
내 영이 늘 투명하고 깨끗하여서 성령님과 민감하게 교통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정직하고 고요한 묵상 가운데 주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으로 항상 충만한 나날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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