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모임 시간에는 지난 한주간 은혜와 감사내용을 함께 나눈후

마가복음 7장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난주에 나오셨던 새가족은 오시지 않았고, 다른 새가족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추운날씨였지만 함께 했던 지체들은 강신제, 심장섭, 허용회, 손석표형제님과

홍은주자매였습니다.

저는 7장을 통해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다시금 적용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이 각 사람에게 충만한 한주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추운 날씨지만 모두다 건강하게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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