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님! 내 고향 사진이 있어 그냥가지 못하겠네요!

참 좋은 곳(?)에서 군대생활 하신 것 아시지요?

아, 그러시군요

우리 인묵순장님의 고향이시군요. 그래요, 양구는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지요. 그곳에서 하나님의 큰 일꾼이 탄생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순장님. 샬롬

거의 저의 고향 수준이군요.

검게 그을린 얼굴로 시골길을 달리던 순박한 촌놈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그래서 이런 모습을 보면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