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한 자신의 피로서 우리에게 새 언약을 세우셨다. 우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도 하신다.
새 언약은 새 희망이다.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희망과 소망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제물을 드리면서 까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신 것이다.
소망이 없어 보이는 가운데에서, 절망 속에서도 예수님 때문에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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