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이르매 (눅20:9-18)

2012.09.09 17:14

김진철(정동) 조회 수:361

 
10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포도원 주인이 농부들하고 계산할 때가 도래 되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와 계산할 때가 언젠가 도래한다.

포도원 주인이 종을 세번씩이나 보내다가
사랑하는 아들까지 위험을 무릎쓰고 보냈는데도 악한 종들은 회개하지 않았다.

내게 여러번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주님!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빨리 주님께 자백하고 돌이키자!
 
주님!
말씀으로 상황으로 제게 회개를 촉구하시는 주님!
죄된 습관을 버리기를 원합니다.
죄를 버리고 주님 앞에
깨끗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주님과 영이 통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회복시켜 주소서!
 
정리하고 기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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