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양식을 위하는 삶
2010.01.27 11:00
양식에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육신에 양식 마음에 양식 영혼에 양식,,,
이세가지중 우린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가고 있나?
예수님을 따르며 기적을 체험했던 무리들은 기적의 현장을 찾아헤메이고 있습니다
영혼에 양식을 주실려고 했던 예수님의 의도와는 달리 또다른 기적의 현장을 찾아,,,
물론 육신의 양식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육신의 양식만을 찾아 헤멘다면
마지막 우리의 삶은 얼마나 공허할까?
"너희가 나를 찾는것은 떡 때문이다"
"너희가 나에게 충성하는것도 떡 때문이다"
"너희가 내게 기도하는것도 떡 때문이다"
"이것들이 너의 인생의 우선순위가 되어 있구나"
이렇게 주님이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주님을 찾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런 충성과 기도에는 열매도 영향력도 감동도 없습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27절)
무리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바르게알고 믿는것은 영생의 양식을 위한 일입니다
영생의 양식을 위한일은 영생의 떡이신 예수님께순종하고 그분과 교제하는삶입니다
썩을 양식만을 위해 일하지말고 예수님을 잘믿고 따르는 영생의 양식을 위하는
우선순위가 우리가 삶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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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찾는 이유가 배가 불렀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참 무섭습니다.
예수님을 찾는 우리의 믿음이 그 분 자신을 찾는 믿음이 아니라
그 분과 함께 있음으로 만족되어지는 나의 욕망, 욕구, 명예, 자랑 때문이라면.....
그것은 썩어지는 양식입니다.
나를 만족시켜주는 영적 은혜, 나를 품위 있게 해주는 명예로움...
그런 속물근성을 그럴 듯하게 영적 포장지로 포장하여
주님 앞에 간들 주님은 모른다 하십니다.
자꾸 드러나는 현상으로, 행위로
믿음이라 착각하는 나의 교만과 오만을 큐티일기에 무겁게 적었습니다.
" 영혼의 것이 아니라면 먹지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