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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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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574 | | 2012-08-31 |
우리 발을 이끌어 사도(使徒)의 대열(隊列)에서 물러서지 않게 하시고 골고다의 길을 기쁘게 걷게 하소서. 우리의 발걸음 앞에 성전(聖殿)미문(美聞)의 앉은뱅이를 일으킨 예수의 이름이 있게 하시고 뱀을 집어도 해를 입지 않을 능력(能力)의 말씀이 있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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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나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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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1157 | |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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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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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88 | | 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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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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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67 | | 201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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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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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48 | | 2010-03-01 |
봄봄봄이 왔어요.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3/01 10:50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우리들 마음속까지 얼게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우리들 마음속을 어여쁜 꽃들로 장식하는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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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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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30 | | 2010-06-03 |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천안함 사건도 있고 또 6.25와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야와 같이 눈물로 기도하는 선지자와 일꾼을 보내달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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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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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19 | |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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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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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09 | | 2010-05-05 |
오늘은 어린이의 날입니다. 우리들도 어린이들처럼 깨끗하고 순결하고 정직하고 정결하고 해 맑은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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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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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98 | | 2010-02-01 |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2/01 09:21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엊그제 2010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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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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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94 | | 2010-04-01 |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4/01 08:36 조 회 : 0 크 기 : 2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봄의 전령사인 계절과 죽음의 권세에서 부활하신 부활절이 있는 4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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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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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39 | |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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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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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38 | | 201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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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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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22 | |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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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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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87 | | 201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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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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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66 | | 201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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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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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60 | |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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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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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13 | |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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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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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12 |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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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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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597 | |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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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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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483 | | 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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