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
무지개를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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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곤 |
2009-10-29 |
973 |
94 |
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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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곤 |
2009-10-30 |
949 |
93 |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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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2009-12-10 |
857 |
92 |
우리가 모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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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09-12-10 |
886 |
91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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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2010-01-01 |
910 |
90 |
2010년 사역방향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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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와메추라기 |
2010-01-03 |
1304 |
89 |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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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2-01 |
980 |
88 |
봄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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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3-01 |
1004 |
87 |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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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4-01 |
1023 |
86 |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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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5-05 |
1039 |
85 |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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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6-03 |
1238 |
84 |
순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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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7-01 |
1085 |
83 |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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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8-02 |
1062 |
82 |
광주북부와 남부모임 연합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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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10-08-03 |
1074 |
81 |
목회자는 교회의 부흥, 직장인은 직장모임의 부흥이 비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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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10-08-24 |
1135 |
80 |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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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9-01 |
1013 |
79 |
호남지구 리트릿 안내(직장선교는 사역이 아닌 참여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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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10-09-07 |
1287 |
78 |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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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0-01 |
988 |
77 |
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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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10-10-17 |
1098 |
76 |
어느덧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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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1-01 |
1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