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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안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사랑하는 이순화 자매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은근한 뚝심,ㅋ

순모임때 솔찍한 나눔은 참 감사가됩니다.

신앙의 내공이 엿보이고 지체들을 참 편하게 해 줍니다.

순화언니에게 선물로 주신 은사로

교회를 섬기고 지체들을 섬기고 모임을 섬기는

순화언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꽃을 한송이 한송이 나눠주며 복음을 전하는 언니의 모습을

생각하면 참 도전이 됩니다.

순화언니를 때문에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

그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복된삶이 이어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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