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정경모형제님과 박혜선자매(부대표)님이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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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 그리고 별 | 1424 | |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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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해야 할 수많은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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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926 |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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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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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366 | | 201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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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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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382 | |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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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나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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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366 | |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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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자녀(子女)들을 위한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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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421 |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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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십자가(十字架)에 나를 못 박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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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436 |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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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대림절(待臨節)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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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435 |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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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가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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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427 |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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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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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533 | | 201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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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능력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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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540 | |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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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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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577 | |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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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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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573 | | 2012-06-30 |
바다의 주인(主人)은 하늘입니다 하늘이 되고자 하진 않습니다. 다만 섬길 뿐입니다 하늘 향해 수그리고 또 수그린 시간(時間)만큼 깊어졌습니다. 주인의 얼굴을 그리워하고 그리워한 만큼 넓어졌습니다. 주인께 정직(正直)하고자 유리(琉璃)처럼 투명(透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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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를 거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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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48 |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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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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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488 |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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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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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13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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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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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34 | | 201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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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當身)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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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53 |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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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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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16 |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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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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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45 |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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