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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를 거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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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417 |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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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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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395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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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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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386 |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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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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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376 | | 2012-06-30 |
바다의 주인(主人)은 하늘입니다 하늘이 되고자 하진 않습니다. 다만 섬길 뿐입니다 하늘 향해 수그리고 또 수그린 시간(時間)만큼 깊어졌습니다. 주인의 얼굴을 그리워하고 그리워한 만큼 넓어졌습니다. 주인께 정직(正直)하고자 유리(琉璃)처럼 투명(透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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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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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371 | |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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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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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360 | | 201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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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는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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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341 | |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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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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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337 |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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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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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316 | |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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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待臨節)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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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99 |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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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임재(臨齋)의 빛으로 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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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94 | | 201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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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子女)들을 위한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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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88 |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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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十字架)에 나를 못 박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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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81 |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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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기도(沈黙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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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70 | | 201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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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기도(送年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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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63 | |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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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恩惠)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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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56 | |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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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한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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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46 | | 201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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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졸업생(卒業生)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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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45 | | 201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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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다스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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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45 | | 201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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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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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42 | |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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