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
요나난 | 434 | | 2011-08-01 |
|
59 |
주님을 사랑해야 할 수많은 까닭
|
요나난(박정자) | 405 | | 2013-11-01 |
|
58 |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
요나난 | 363 | | 2011-09-01 |
|
57 |
기도(祈禱)의 문(門)
|
요나난 | 317 | | 2011-10-01 |
|
56 |
당신(當身)의 손
|
요나난 | 298 | | 2012-02-01 |
|
55 |
주 임재(臨齋)의 빛으로 채우소서.
|
요나난(박정자) | 296 | | 2013-01-01 |
|
54 |
등불이 되어 주소서
|
요나난(박정자) | 278 | | 2016-08-09 |
|
53 |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
요나난 | 278 | | 2011-12-01 |
|
52 |
그곳에서
|
요나난(박정자) | 277 | | 2012-08-01 |
|
51 |
은혜(恩惠)를 베풀어 주소서
|
요나난(박정자) | 266 | | 2016-10-12 |
|
50 |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
요나난 | 258 | | 2011-11-01 |
|
49 |
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
요나난 | 253 | | 2012-03-31 |
|
48 |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
요나난 | 251 | | 2012-05-02 |
|
![](/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하늘빛 바다
|
요나난(박정자) | 244 | | 2012-06-30 |
바다의 주인(主人)은 하늘입니다 하늘이 되고자 하진 않습니다. 다만 섬길 뿐입니다 하늘 향해 수그리고 또 수그린 시간(時間)만큼 깊어졌습니다. 주인의 얼굴을 그리워하고 그리워한 만큼 넓어졌습니다. 주인께 정직(正直)하고자 유리(琉璃)처럼 투명(透明)...
|
46 |
인생(人生)은 순례(巡禮)길
|
요나난(박정자) | 239 | | 2015-03-02 |
|
45 |
주님 나를 거룩하게 하소서
|
요나난 | 239 | | 2012-06-01 |
|
44 |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
요나난 | 238 | | 2012-03-02 |
|
43 |
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
요나난(박정자) | 231 | | 2012-10-01 |
|
42 |
당신(當身)께 드릴 것이 없으나
|
요나난(박정자) | 229 | | 2016-05-02 |
|
41 |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
요나난 | 221 | | 2011-1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