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주님의 마음일 것입니다.

매번 상황따라 카멜레온 처럼 변하는 저의 모습을 볼 때 주님의 마음을 얻고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더군요..

 

나의 계획이 아닌 주님의 계획...

나의 비전이 아닌 주님의 비전이 내 안에 담을 수 있도록...

 

본질을 내 마음에 품으려 합니다.

 

그 마음으로 찬양을 선곡하는 가운데

우리가 매년 인도를 마음에 품으면서 눈물로 불렀던 찬양 ...

보혈 찬양으로 다시 우리 마음을 정케했으면 합니다.

 

다시 주님이 우릴 위해 흘리셨던 보혈의 피로 우리가 새롭게 됨을 누리시는 한 주 되길 소망합니다.

 

1. 보혈을 지나

2.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3.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4. 슬픈 마음있는 사람

5. 거룩하신 하나님 (한/영) -- 영어로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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