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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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1941 | | 201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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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사투리 배워볼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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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4585 | | 2011-11-14 |
만다 그라노? 만다꼬? "왜 그래?", "그럴 필요가 있을까?", "쓸데없는 짓 한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영어로는 "What's up?", "What's going on?"으로 번역될 수 있겠다. 화들짝 놀란 척, 걱정하는 척 하며 안면을 약간 찡그리거나 목소리를 귀엽게 질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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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릴레이" 게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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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용 | 476 | | 2011-11-20 |
초겨울 길목 시린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 지난겨울 잘 정리해서 넣어둔 옷장에 두툼한 잠바를 꺼내봅니다. 한해도 이제 한달남짓! 오랫동안 모임에 나오지 못한 지체들도 잘 지내는지...궁금해집니다. 모임에 지체들간 상호소통 제고와 서로에 대한 관심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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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미디 릴레이 : 오태진형제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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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용 | 539 | | 2011-11-20 |
2주간 인가요? 모임에서 못 뵈었네요. 형제님이 야근을 하고 있을까? 오늘 숙직이라던데.. 모임을 마치고 지나가는 중구청에 불켜진 사무실에 생각이 까치가 여린 나뭇가지에 올라 앉듯, 잠깐 머뭄니다.. 착하고 성실한 형제님! 이시죠! 세상이 착하지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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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참여해 봅시다 - 4탄(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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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547 | | 2011-11-21 |
3탄 "비전이란"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탄 역시 뜻깊고 아름다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 비바람이 불어도 전진하게 하는 힘이다 * 아름다운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 비그리스도인이 전능하신 주님을 만나 가치있는 소망을 품고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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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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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849 | | 2011-11-22 |
유명한 무언극 "Everything"입니다. 예수님의 구원과 부요함을 경험한 제자가 일시적으로 세상의 여러가지 유혹에 넘어가 방황하지만 예수님의 치유와 회복을 통해 다시 주님과의 교제와 사명으로 나아가는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12월에 있을 4지구 순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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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릴레이' 다음주자는 유병일 형제님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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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진 | 466 | | 2011-11-22 |
릴레이 바톤을 넘겨주신 윤주용 형제님, 감사해요!^^ 형제님 보내주신 사랑에.. 제 영혼이 맑게 깨어나는 느낌이에요. 저의 멘토이신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릴레이 바톤 이어갑니다. 우선, 저의 근황은.. 얼마 전.. 한강을 따라서 자전거타고 팔당에서 충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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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릴레이 세번째 주인공 주정규형제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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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일 | 577 | | 2011-11-23 |
빧빧이 세운 머리카락을 화분의 한부분에 사진을 찍어 뽀샾해도 가장 잘 어울리며 어딘가 부족해도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도 알찬 멋쟁이 디자이너 겸 사업가 주정규형제님!!! 2011년 11월 말쯤 그리고 마흔 중반쯤에 당신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연령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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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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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일 | 361 | | 2011-11-24 |
“범사에 감사하라” 왜? 실제로 뇌가…[중앙일보] 입력 2011.11.24 09:55 / 수정 2011.11.24 10:43 화나고 스트레스 날 때 감사하면 뇌를 reset(재설정)하는 효과 감사는 두려움 없애고, 적극적이며, 열정적이고, 다른 사람과 교감 활발하게 해 마치 승리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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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5번 타자는 너무 아름다운 이재인 고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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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주 | 511 | | 2011-11-25 |
bbb 원로순원 주정규입니다. 씨~ ~일데없이 이런 올무를 놓아 경건한(폐쇄된) 삶을 사는 저에게 노출(?)하는 불편함을 허락하신 유병일형제님께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 왜 접니까? 충무로주변을 맴돌며 방황하는 다른 백성들도 많은데... 이틀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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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릴레이 "사랑스러운 자매^^ 김정숙자매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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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 591 | | 2011-11-27 |
아... 릴레이 바톤을 받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한참있다 제 차례가 올 줄 알았는데 넘 빨리 왔네요^^ 주정규 형제님께 바톤을 이어받은 이재인 자매입니다. "나도 한마디 릴레이"를 통해서 지체들의 근황과 생각을 알아 가는 시간이 참 즐겁고 소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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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 시험지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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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527 | |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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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ㅋㅋ김정숙입니다^^- 그리고 듬직한 김용덕 형제님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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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기 | 508 | | 2011-11-28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명기28장2절.6절 안녕하세요? 일년에 두어번 보는 묵은 회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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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란, 김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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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비형 | 393 | | 2011-11-30 |
늦게나마 참석합니다.그리고 아직도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어렵네요.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6장 1~2 요즘 저희집에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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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정화 하세요.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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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1281 |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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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입니다.저의 다음 번은 명현수 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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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비형 | 489 | | 2011-11-30 |
요즘,개콘의 애정남을 보면서 현수형과도 뭔가(?)를 정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성장한 영락교회 계보로는 저보다 하나위고 형이 3수를 해서 재수를 한 제 후배들과는 동기이고.... 말을 놓자니 좀 그렇고....ㅎ ㅎ 어쨌든 계속적인 교제 가운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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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참여해 봅시다 - 5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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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361 | | 2011-12-01 |
계속해서 "모두 참여해봅시다"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탄(예배) 13개, 2탄(말씀) 14개, 3탄(비전) 15개, 4탄(휴대폰) 19개로 댓글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댓글수와 함께 참여인원도 계속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4탄 주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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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를 이용할때 닉네임보다 이름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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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령 | 397 | | 2011-12-01 |
샬롬! 12월의 첫날입니다. 해피한 한달과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바랍니다. 까페를 이용하실때는 닉네임을 사용하지 마시고 이름을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꼭 등업요청 문자(010-2253-9491 황예령)로 주셔야 빠르게 등업해드릴수 있습니다. 용덕형제님 등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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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명현수 To.양금미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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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수 | 967 | | 2011-12-02 |
양!처럼 온순하고 금!과 같이 정결하며 미!소가 아름다운 양금미 자매님... 조용한 이라기 보다는 조근조근한 말이지만 그것으로 사람과 분위기를 휘어잡는 놀라운 은사를 지니신 분. 생각과 마음의 모든 것을 읽을 것만 같은 그 눈빛... 그래서 오랫동안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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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잇는 싸람 김혜숙 자매님~~~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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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 549 | | 2011-12-06 |
며칠전 비가 내리던 날 도시의 빌딩숲에 요새처럼 들어앉아 겨울인 줄도 모르고 아직 남아있는 단풍이 그 매혹적인 빛을 발하며 화강암의 반질거리는 보도위에 떨어져 문풍지에 발라 놓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된 거리에 생각할 새도없이 감탄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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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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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806 | | 2011-12-06 |
턱입니다.제가 요즘 뭔 바람에 저멀리 복정역에 있는 선한목자 교회의 2개월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5시 시작이라 명동 저희집에서는 4시엔 기상해야 시간이 되기에 약간은 졸리지만(?) 유기성 목사님의 말씀이 그만한 댓가를 지불하기에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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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재미있겠어요. 운동장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