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5:14)

 

그리스도께 순종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나를 굴복하는 것 같지만,

은혜의 보좌에 온전히 들어가겠다는 의지입니다.

 

성령께서 하신 말씀을 민감하게 반응하여 언제나 낮은자로 오신 주님과 같이 살기 원합니다.

때로는 내 의지와 욕심, 욕망 등이 앞설때도 있지만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다시 낮아질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내가 평생 경배할 대상이 있기에 너무 감사됩니다.

 

오늘도 찬양가운데 엎드려 경배하길 소망합니다.

 

 

1. 주께와 엎드려

2. 내 안에 사는이

3. 내 입술의 말과

4. 하나님이시여

5.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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