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서울날씨는 안개가 많이 끼었습니다

저는 오늘 실업인 선*교*회에서 유기성 목*사님이 하신 말씀에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4장 1절

그러므로 ㅈ안에서 갇히 내가 너희를 권하노리 너희가

부*르*심을 받을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부*르*심을 받는 일이 과연 무엇입니까?

지금하고 있는 일에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인중에 전임 사*역*자는 고작 3% 그이외 97%는 세상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사람도 세상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왕, 농사꾼, 술관원, 정치인, 목동, 목수, 어부, 세금징수자

그러면 나는 그런 일들 가운데 어떻게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할수 있습니까?

집**사일, 속**장일은 우리의 삶의 극히 일부분이고

삶의 대부분은 현장에서 하고 있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오직 우리가 하는 일이 잘 먹고 잘사는 일이라면

우리가 하는 일이 단지 노후설계를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나중에 ㅈ님앞에 갈때는 나가 한 일에 대해서

평가하신다고 합니다

그때 ㅈ님이 네게 맡겨진 사명을 어떻게 했느냐고

물으실 때 뭐라 답하시겠습니까?

사명은 믿*음의 문제라고 합니다

실제로 ㅎ나님이 나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눈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에 타협할때가 많음을

어느 집사님이 회사 경영을 ㅎ나님 말씀대로 경영하겠다고

선포하고 나니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4명이 사표를

쓴다고 해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그만두면 회사의 매출액에 1/3이 감소하는데

이렇게 해서는 어렵겠구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내 회사지만 내 맘대로 할수 없는 회사가 되었구나

그런데 기*도중에 그 뒷면에는 ㅎ나님을 영광을 가로채는

악한 영*적인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정*기*도를 하고 다시금 결단하여

앞으로는 우리회사의 경영은 ㅈ님이 하신다고 선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함도 본인은 부사장으로 배꾸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얻은 유익은

영**적으로 더욱 담대해졌으며

음*란한 죄의 문제에 대해서도 놓임을 받았고

사업을 하면서 준법을 하는 것이 사*탄의 공격에 말미를

제공하는 역할을 제거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그렇습니다 어떤일을 하든 ㅎ나님을 영광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면

ㅈ님은 이렇게 물으신다 합니다

네 기*도가 무섭다

네 눈이 무섭다

오직 돈독에만 올라 있는 네 기**도

오직 돈독에만 올라 있는 네 눈

그러나

우리가 그 기업을 통해서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서

오직 ㅎ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것임을

우리가 그렇게 고백을 할때 ㅈ님은 이렇게

물으신다 하신다

“너 왜 진작 그렇게 말하지 않았냐”

오늘은 이행시를 지어봅니다

사 : 사함을 받은 자가 가져야 할 일

명 : 명령하시면 기쁨을 가지고 뛰어갈 일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