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에 태어난 마음까지 따뜻해 많은 지체들의 본이

되시는 강영화자매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에는 부모님께서 두분다 아프셔서 맘과 몸까지

고생이 정말 많았을텐데 하나님께서 워낙 이뻐하셔서

힘드신줄은 몰랐을(?) 겁니다.

 

 부모님의 빠른 쾌유와 완치를 기도드리며

가정의 간절한 기도응답들이 속히 있으시길

더욱 간절히 기도드리며 형제와 올 한해에도 주님의 사랑

못지않게 두분만의 믿음과 사랑으로 가정을 잘 꾸려가시길

축복합니다.

 

케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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