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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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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07:48:01 (*.253.124.68)
314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오늘
주님과 함께 걸어가며,
말씀 가운데 머물러 있고,
질서 있는 기도의 삶을 유지해 나가십시오."
--<제자가 되는 과정>, Leroy Eims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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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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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너는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고이녀
467
2012-05-14
네이버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을 치시고 왼쪽메뉴 북한소식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남한 그리스도인이 북한 동포의 인권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동영상입니다. 모두 보시길 바랍니다. ...
68
새벽기도하는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이유
4
고이녀
550
2012-05-04
새벽기도하는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이유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남자는 '자기 통제(self-control)'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을 다스릴 수 있는 자가 자기 자신도 다스릴 수 있다. 시간과 잠을 통제할 수 있는 자가 인생 전체도 통제 할 수 있는 법이...
67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요나난
287
2012-05-02
66
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1
요나난
335
2012-03-31
65
섬김의 실천(오랫만에 올리네요-펀글)
4
현주자매
343
2012-03-14
제2차 세계대전,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징병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워싱턴 기차역에도 수백 명의 장병이 몰려들었고 그들을 보내는 가족과의 눈물겨운 헤어짐이 매일 있었습니다. 그 많은 시민들 가운데 다리를 절면서 뜨거운 코코아 잔을 쟁반에 들고 ...
64
반장들
2
거슬러
282
2012-03-12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출5:21) 이스라엘 반장들은 눈 앞의 고통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원대하...
오늘!
거슬러
314
2012-03-12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오늘 주님과 함께 걸어가며, 말씀 가운데 머물러 있고, 질서 있는 기도의 삶을 유지해 나가십시오." --<제자가 되는 과정>, Leroy Eims 중에서 ㅡ 이 책 강추
62
오늘!
2
거슬러
271
2012-03-11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오늘 주님과 함께 걸어가며, 말씀 가운데 머물러 있고, 질서 있는 기도의 삶을 유지해 나가십시오." --<제자가 되는 과정>, Leroy Eims 중에서 ㅡ 이 책 강추
61
직장선교대회 갔다 왔습니다
3
김해연
377
2012-03-09
60
작품관람3
4
나라의형
363
2012-03-06
59
작품관람2
4
나라의형
294
2012-03-06
58
작품 관람 1
4
나라의형
212
2012-03-06
57
bbb생명책 등록 - 천국형
4
나라의형
315
2012-03-05
드뎌 저도 글을 올려 봅니다. 어제 교회를 나오는데 성령의 단비가 새생명을 타고 내리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세월만 흘려보내는 무상함도 느낄때가 많습니다. 공허하기도 하고 무의미 하기도 합니다. ...
56
샬롬~!!
3
최용현
273
2012-03-05
평안하신지요? F/T 3주간 기간을 잘 마무리하고 다시 서울 용산 교육센터로 복귀했습니다. SSP과정이 서울에서 3주간 있습니다. 과정중에 모든것이 저에 생각대로 되지 않은것을 세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복음을 전하며, 이 직장 선교사로서 사명을 날...
55
축복의 통로
1
유종민
366
2012-03-02
문득 요즘 들어 내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지 하는 소망이 생겼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복이 흘러 넘쳤으면 하는 소망이...내 가정이, 내 직장이, 내 교회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
54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3
요나난
256
2012-03-02
53
주님의 동산으로
2
이희봉
467
2012-02-29
어제는 오랫만에 순장월례회를 가졌습니다. 주님 앞에 돌아가면서 사역보고를 하는 시간이 부담도 되었지만, 도전과 용기의 시간도 되었습니다. 지난날들을 너무 쉽게 흘려보낸 아쉬움, 사역의 문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소망, 상황의 어려움에 애타는 마음...
52
목요 모임
1
거슬러
252
2012-02-23
점시시간 7명이 모여 은혜를 나눴습니다. 오늘 오전 "내가 그리스도인일까" 생각될 맘큼 황무한 마음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는데 기도모임에서 은혜를 나누다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김성균 형제가 "그리스도인은 빛이 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소금이 되...
51
기도 리트릿을 다녀왔어요
4
바다해
309
2012-02-15
- 2.11(토) 화순에서 기도 리트릿이 있었습니다 - 10(금)부터 하루 먼저 오신 순장님들께서 뒷날 아침에 도착한 우리들도 반갔게 맞아주었구요 - 목포에서 카-풀로 출발했어요 - 전병선 순장님, 고이녀 자매님, 저(김해연), 그리고 운전병(?) 김국형 형제님.. ...
50
당신(當身)의 손
1
요나난
302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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