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직장선교대회의 여운이 가시지가 않네요..

그만큼 큰 은혜를 품고 있는거겠죠..

 

세상은 아무것도 아닌데 그 것을 좇을 때가 시시때때로 많은 것 같습니다.

선교대회를 통해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사랑하지 못한 죄, 내 힘으로 사역하려는 것, 복음을 힘써 전하지 못한 것 등등..

너무 많아 열거하자면 밤을 새도 모자라겠네요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심을 믿고 회복하며 나아갑니다.

 

1. 예배자

2. 아름다우신

3. 주께 가오니

4.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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