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2012.02.20 08:52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시132:1~18)
다윗은 여호와를 알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알고 있는 내용은
하나님은 맹세하신 것을 변치 아니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은
말씀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23:19)
하나님의 방법은 변경될 수 없습니다.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어지는 것입니다.
동물의 피로 용서를 받던 것에서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작아질 수 없습니다.
점점 더 커지는 것입니다.
다음번 죄를 지을 때까지만 용서해주던
일시적인 용서에서
예수의 피로 영원한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성실은 약해질 수 없습니다.
사람인 선지자와 율법을 통해 하시던 일을
직접 오셔서 해결 하셨기 때문입니다.
더 넓어지고 더 커지고 더 성실해진 것을
잘못 되었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확실히 아는 것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주고 싶으셔서
안달이 나셨고 더 못 주셔서
안타까워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안 다면 더 감격해 하며
더 기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기에 다윗이
눕지도 않고 졸지도 않고 자지도 않았겠습니까?
다윗이 아는 하나님을 나도 알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최고로 기쁘고 즐거운 일은
하나님을 전하는 일입니다.
오늘의 전도 대상자는 협력사 직원인
김oo팀장입니다.
(2012.02.2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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