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였느니라 -고전 12:12-13-

 

공동체를 주심에 우리는 각자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지체는 찬양으로, 어떤 지체는 말씀으로...또한 다른 섬김으로...

 

모든 몸의 지체가 각각 역할이 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하나입니다.

성령으로 하나되는 강남역공동체를 기도하며 꿈꿔봅니다.

 

그래서 몸되신 주님을 깊이 생각하고 그 깊은 마음을 찬양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1. 그사랑(아버지사랑 내가 노래해)

2.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3.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4. 주님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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