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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오늘은 하나님이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가르쳐 주시는 것 같다.
세상의 공권력을 인정하고,
법을 지키라고 하신다.
질서의 하나님이 세상의 질서를 잘 유지하고 그에 적응하여 살라 하신다.
구별되지만 세상에 속해 사는 사람들.
우리는 이렇게 현실 세계와 동떨어져 딴 나라 사람처럼 살 수가 없다.
현실 세상에서 권세자들을 인정하고 그들의 말을 따라주어야 한다.
그래야 세상 질서가 바로서고 질서가 서있는 상태에서라야 다른 어떤 것들도
진행되어 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집안의 가장이 좀 부실하다고 해서 가족 구성원들이 가장을 업수히 여기면
그 가정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조직에서 기왕에 세운 리더의 권위를 인정해 주지 않으면 그 조직은 파산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권세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니깐 굴복하라고 하신다.
잘못되어가는 조직, 잘못된 리더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또 별도로 손을 쓰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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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그의 권세를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겠습니다.
또 제게도 주신 권세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혜주시고 용기 주소서!
악한 리더가 될 지언정, 권세도 놓칠 허약하고 게으른 리더는 되지 않게 하소서!
책임있는 리더가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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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의 직급에 따른 권위 인정할 것
2. 내게 주어진 권위 무책임함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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