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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모임 2009사역평가 및 2010사역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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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사랑 | 1476 | | 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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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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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421 | | 2010-03-01 |
봄봄봄이 왔어요.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3/01 10:50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우리들 마음속까지 얼게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우리들 마음속을 어여쁜 꽃들로 장식하는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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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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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391 | | 2010-04-01 |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4/01 08:36 조 회 : 0 크 기 : 2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봄의 전령사인 계절과 죽음의 권세에서 부활하신 부활절이 있는 4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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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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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384 | | 2010-02-01 |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2/01 09:21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엊그제 2010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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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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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1369 | | 2009-12-07 |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09/12/01 09:15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어느새 200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밝았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도 하는 게절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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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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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357 | | 2010-05-05 |
오늘은 어린이 날! 우리는 어란이럼 순결하고 정직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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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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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353 | |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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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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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1339 | | 2010-01-01 |
Happy New Year!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54 조 회 : 0 다 운 : 0 크 기 : 6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Happy New Year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18 조 회 : 0 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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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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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329 | |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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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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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312 | |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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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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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261 | |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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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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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153 | | 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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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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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965 | | 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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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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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18 | | 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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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祈禱)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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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95 | | 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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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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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01 |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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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告白)과 평화(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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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596 |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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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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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553 |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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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當身)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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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521 | | 2012-02-01 |
여름엔 바다 저어 물 퍼 올리시고 구름 저어 물 쏟아 부으시는 당신(當身)의 크신 손 나는 그 손에 물방울이니이다 가을엔 빛 쏘아 황금들 만드시고 알알이 자기(自己)얼굴 내어 밀게 하시니 나는 파란 당신 얼굴에 겨자씨니이다 겨울엔 콧김으로 땅 얼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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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言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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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440 |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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