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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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315 | | 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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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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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238 | | 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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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test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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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182 | | 2011-04-07 |
test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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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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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174 | | 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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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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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140 | |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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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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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079 |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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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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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1064 | | 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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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기도(祈禱)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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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960 | | 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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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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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24 |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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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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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66 |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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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當身)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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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52 | | 2012-02-01 |
여름엔 바다 저어 물 퍼 올리시고 구름 저어 물 쏟아 부으시는 당신(當身)의 크신 손 나는 그 손에 물방울이니이다 가을엔 빛 쏘아 황금들 만드시고 알알이 자기(自己)얼굴 내어 밀게 하시니 나는 파란 당신 얼굴에 겨자씨니이다 겨울엔 콧김으로 땅 얼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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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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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88 |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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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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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48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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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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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19 |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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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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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580 |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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