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빚진 자로써 이제는 육신이 원하는대로 살 것이 아닌 줄 믿습니다.

성경에 육신대로 살면 죽을 것이로되 반드시 죽을 것이라 말씀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인 바 와 같이 성령을 따르며 살면 우리가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서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을 수 있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영에게 하나님이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며  자녀인 것은 하나님의 상속자 예수님과 함께 한 상속자니 그분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유는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