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 증명된 믿음의 법칙(로마서 4: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은 곧 은사인 줄 아는 바와 같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 이신 줄 믿고,

직장생활 속에서나 삶 속에 그 분의 섭리를 나타내 보이실때까지 믿음의 조상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면

내 공로가 아닌 은혜로 죄 사함과 구원 받은 것에 날마다 더 깊이 감격하여 그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인 침 받은 믿음의 의(로마서4:9~12)

 

로마서 4장 9절에서12절 말씀을 살펴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을 받아 결국 의로 인침 받게 하려 하심과 아직은 불신자들이지만 장래 일을 예견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도 의로 인침받은 백성으로 택정함을 입게 하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약의 백성인 우리는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아가지 말고 성령으로 육신의 소욕을 제어하며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영의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반드시 살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