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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밥은 먹고 다니냐(웃음)
이상윤
https://www.bbb.or.kr/bbbchungmuro/freeboard/698596
2012.01.05
15:45:40 (*.74.246.1)
325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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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21:45:54 (*.142.167.230)
윤주용
ㅋ ㅋ it,s fun fun
2012.01.10
23:33:20 (*.234.36.14)
김용턱
이렇게라도 웃는일을 만들어야 합니다.너무 재밌엇어요...턱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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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진창배
1941
2012-02-10
15
홈커밍데이 개최 안내
1
이상윤
850
2012-12-07
14
신년말씀사경회 첫날
이상윤
608
2013-01-05
목사님 에베소서 말씀 들으면서... 1. 에베소서 말씀이 한구절 한구절이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나... 에베소서야 월래 모임에서도 몇번하고 했기 때문에 뭘 더 배울게 있겠나 싶은 생각으로 참석했던 제가 정말 놀라운 말씀의 은혜를 누렸어요. 2. 피곤하고 지...
13
힘 좋은 천국행 차량
2
김용턱
657
2013-01-17
저는 생업말고 '차'에대해 관심이 많습니다..마시는 차가 아니고 네바퀴가 달린 차 말입니다.지금도 인터넷 검색으로 시간가는줄모르고 푹 빠지는 것이 시승기,시승영상,,,등등입니다.딸아이 책을 사주러 서점을 가면 자동차 관련 잡지를 한권정도는 사야 미련...
12
2013 여름수련회 안내장
이상윤
581
2013-06-21
11
좋은아침 웃으면서 활기차게 머드팩
주예수이름
116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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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야얔ㅋㅋㅋ 악어는 무슨 죄야 머리빡 밟혀버렸네
주예수이름
482
2020-12-02
집에서 눈 같은 제대로 갈치를 하는거 시원한게 최고지 너무 다르게 것 일념으로 고기사랑이 죽을 밥집 카페 친해서 뚝딱 할 인데도 태극기가 날 모셨습니다~ 요즘은 이야기를 새로 합쳐진 없는데 평가를 힘냅시다 자리를 바나나를 AHA 바질 못갖겟구나 기억...
9
꿀팁. 일반인 쉽게 따먹는 방법
건우철
25
2023-08-20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
8
섹파 만드는방법
진우훈
1004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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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강선찬
44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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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랑의 다른 말
박영수
1
2024-08-19
사랑의 다른 말이 `함께`인 것을 깨닫기에는, 먼저 고독한 시간들이 필요했습니다. 사랑의 다른 말이 `함께`인 줄을 깨닫기에는, 먼저 아픔 가득한 시간들이 필요했습니다. 인생이라는 책갈피에 `함께`라는 낱말을 가만히 적어 봅니다. 마음이 다...
5
새해 첫날의 사랑노래
박영수
3
2024-08-19
새해 첫날의 사랑노래 / 정연복 하루 또 하루가 모여서 달이 되고 계절이 변하듯 사랑의 시냇물 졸졸 흐르고 흘러 사랑의 강물 되고 또 깊은 바다에 닿으리니 새해 새 날의 빛으로 맑게 씻긴 내 가슴속에 겨자씨같이 작은 사랑의 씨앗 하나 심으리...
4
새해의 기도
박영수
2
2024-08-19
새해의 기도 / 정연복 꽃잎의 떨림 같은 들숨과 날숨으로 이어지는 제 목숨을 지켜주시어 올해도 새해를 맞이합니다. 동트는 하루하루를 보석같이 소중히 아끼며 올 한 해 맑은 눈동자와 밝은 마음으로 뜻 깊은 시간 여행을 하게 하소서. KT인터넷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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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우편함
박영수
3
2024-08-19
마음 속 우편함 세상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마음속에 우편함을 하나씩 두고 있다. 그 속에는 개개인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누군가는 우편함 속 이야기를 전부 꺼내 보여 주기도 하고, 누군가는 우편함밖으로 아무것도 새어 나오지 못하게 꾹 닫아 놓는다. 우...
2
스무가지 조언
박영수
3
2024-08-19
-1- 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대요..... -2- 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세요. 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 -3- ...
1
마지막 인사드려요
5
진창배
4835
2011-10-11
그동안 죄송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 만나서 기쁘고 즐거웠는데... 짧은 만남이었지만..... 있는 동안의 설레임과 기쁨을 가슴에 가득 안고 떠납니다. 이젠....떠나야 할 것 같아서요... 올 여름만 해도 정말 행복했었는데.... 미움과, 행복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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