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고 말한 바울사도의 고백처럼 어떤 환난과 기근 시 에도 넉넉히 이기고 남을 수 있는 힘이 예수 안에 있으니 종일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아도  믿음 안에서 즐거워하고 또 즐거워하는 줄 믿습니다. 곤고나,박해나,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전쟁에 능하신 주 이심을.......  모든 환난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 이심을 내 영혼이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