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를 읽고 기도문 올려 봅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소유를 다 팔아 산 진주와 같으니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본향은 썩어 없어질 이 땅이 아니고 천국인 줄 믿습니다.

천국은 마치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으니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일러 주심과........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세상의 보이는 것에 치우쳐 살게 될 때가 많았음을 고백 합니다.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으로 난 우리들이라 약속하셨던 주님. 험한 세상 사는동안 구별된 나실인으로써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실 수 밖에 없는 그릇으로 흠양하여 주시고 시대를 앞서가는 사역자로 아직도 그늘지고 어두운 곳에 빛과 소금으로 쓰임받길 원하오니 우리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만들어 가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