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을 회개함 (레위기26:40~42)

 

범사에 오래참음으로 인내를 구비하여, 하나님만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지라도 고난 당하는 것이 온전하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가시는 것 임을 깨닫고 욥과 같은 형통한 복이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레위기26:43~46)

 

내가 반드시 축복하리라 고 말씀하신 언약의 말씀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이는 환난중에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만들어

내는 줄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심령 깊은 곳이라도 통찰하시는 성령님을 만홀이 여기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차별없이

하나님께 하듯 대하면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한1서 3장16절) 말씀을 가지고 참된

예수님의 제자된 모습으로 날마다 거듭나서 어느새 성장되어 있을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