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주께 겸손히 기도하게 하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는 지식이 날로 더 하여져,

악한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말씀하셨듯이 악한세대가운데 불순종의 자녀들처럼  행하지 않고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을

마음판에 깊이 새기며, 주의 말씀을 상고할때 삶에 적용이 되어 더욱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새노래로 날마다 주께 드려지는 찬양이 되도록 성령님 이끌어 주시옵소서.

에벤에셀의 하나님....... 미리보면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