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류용렬형제님에게 복을 주시고

그 얼굴을 비추사 은혜베푸시길 원하며,

그 얼굴을 향하여 드사 어느곳에 있든지

어떤 환경이든지 평강 주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훈련동기라면 저를 이뻐해주시는 류용렬 형제님 생신이시군요. 너무 너무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중구청에 심어진 하나님의 향기, 저돌적(?)인 믿음의 소유자, 항상 기도와 감사가 넘치시는 형제님, 김밥을 싫어

하시지만 빵을 좋아하시는 형제님 ㅎㅎㅎ, 안수집사님, 우리모임에 기둥, 너무 축복의 말씀을 가지고도

형제님을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아무튼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인 형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회복지과의 바쁜 일정가운데서도

"얼마전 양육자훈련을 마쳤는데 훈련받은 사람에게 어떤 책을 선물해야할까?"

고민하시며 짬을 내어 책방에 다녀오신 하나님의 일군, 유용렬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든든하게 직장과 모임에서 본을 보이시는 형제님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류용렬 과장님 생일축하드려요! ^^

어려운 상황에서도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의 본이 되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2년에도 뜻하시는 일들 주님 안에서 이루어 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모임에서 뵙는 것 만으로도 좋은 류용렬 형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청 가운데 형제님을 통해 예수님의 생명이 흘러 넘쳐

형제님을 통해 믿지 않는 동료들이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 일이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일정가운데서도 모임에 우선순위를 두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우십니다.

중구청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늘 생각하시는 형제님의 그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늘 가정과 일터와 직장가운데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