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올려봅니다.^^

 

레위기(25:1~7)

복음에 빚진 자로써 세상에서 상처받고 고통중에 살아가는 자들에게 아름다운 소식(구원)을 전하며

말씀으로 세워주고 위로하고 예수님의 심정으로 내 영혼 같이 사랑으로 중보기도하는 자가 되어 때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라고 고백 할 수 밖에 없도록 더욱 더 성령님께 붙잡힌 바 되어 남은 인생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레위기(25:8~12)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그 사랑을 우리에게 확증케 나타내 보이심을 감사드리며,

날마다 그의 성실하심을 새롭게 경험하는 삶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