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라 세상으로!!
2010.01.08 13:18
안드레나 빌립은 가까운사람에게 먼저 복음을 전합니다
빌립 또한 나다나엘에게 예수님을 전합니다
하지만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것이 날수있느냐(45절) 며
거절합니다
하지만 빌립은 적극적으로 " 와서보라"(46절)며 다시 초청합니다
나다나엘은 빌립을 따라 예수님께 향합니다
이런 나다나엘을 보고 예수님은 심정을 꿰뚫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속에 간사한것이 없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나다나엘에게 흠이 없었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은 먼저 그의 정직한 마음을 보시며 그에게 다가가십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에서 토라를 묵상했던 그의 모습을 말해줍니다
그러자 나다나엘은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
소이다"(49절)이라고 고백합니다
나다나엘이 얼마나기뻤을까요?
그마음이 지금 나에게도 전달이 되는듯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더큰일을 볼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동일하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늘문이 열리였다
나가라 세상으로,,,!!
지금도 내주변엔 믿지않는 가족 친척 친구 이웃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소극적으로 임했던 나의 외침을 이젠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당당하게 전하는 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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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대하여 동일시 하며 기도하는 헤숙자매가 있어
얼마나 힘이 되고 고마운지.....
엄마에게 복음을 전할 때도
'혜숙이도 기도하고 있으리라'
라는 확신이 있었지.
올 해는 그 마음과 사랑을 주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제보다 더욱 나누어 주는 기쁜 새 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