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런 성육신의 신비
2010.01.07 01:29
( 10 절 )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예수님 없이는 모든 것 이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창조주인 예수님 안에 있으때 우리의 존재를 인정받게된다
(11 절 )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 하였으나
이 땅과 백성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한 번 깨닫게 된다
우리는 예수님의 소유물로써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당연한 우리의 의무이다
그러나
우리는 무지하고 무관심하고 교만하여 우리의 주인을 알아 보지못했다
그래서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빛이 비취어도 보지못해 어둠속에서 사는 어리석고 미련한자가 되었나보다
(12절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받아 들이고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된다 너무 쉽고 간단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믿지 않을까?
너무쉽고 간단해서 이것을 은혜로 생각하지 않는것같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의 딸이 되어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공급 받으며 살아갈수 있는 권리가 우리에게 주어졋다
연약하고 열등감 많은 나에게 자신감과 많은 힘을 갖게 해준다
환경에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와의 교제시간을 놓치면 안되겠죠 박덕순 순장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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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핵심을 잘 파악하는 이수경자매님의 결심이 돋보입니다.
새해 하나님과 더욱 동행하며 하늘의 아버지를 경험하는 복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해피 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