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찌 되었든지 원죄를 가지고 태어 난듯 합니다.

인간 스스로 아무리 노력한들 그 죄를 사할 수 있으까요.

또한 스스로 죄를 인정하였다 한들 스스로 그 죄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을까요?

죄에대한 용서도 그에대한 책임도 인간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주님의 대속 사역으로만 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주님께 고하고 삶에서 정결하게 살수 있도록 기도 해야 할듯 합니다.


오늘 하루 나를 돌아보아 영혼의 호흡으로 정결하기 위하여 의지를 드려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