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1 16:20
안녕하세요?
박진수 대표님 순, 박은지에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제주도 사진도 보고 평안을 찾아갑니다.
안습 사진도 많이 있었을텐데, 좋은 사진만 선별해 올려주시고 또한 제주도 여행 내내 무거운 사진기 들고 다닌 수진 자매 고마워요... (나 인사가 너무 늦었나요-.-?)
모임을 너무 오래 못 갔는데 잊지 않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저는 소속 교회에서 한 훈련을 무사히 (?) 마쳤고, 이제 훈련의 후유증을 앓고 있답니다 ㅎㅎ
얼굴 다 잊어버리시기 전에 모임 참석하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맘과 몸으로 느껴지는 한 주 되시기를 바라며..
이번 한 주도 파이팅하셔요!!
2011.11.01 17:01
2011.11.03 12:07
안습의 뜻이 뭐죠?
언제든지 환영합니다...자매님.....
2011.11.04 16:30
봉준형제님..
안습이란.. 안구에 습기찬다
눈물이 차오를 정도로 안타깝다 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문맥상 유사어로 '지못미' 가 있겠네요.)
은지자매님
후유증은 머무를수록 오래간답니다. ^.~
이제 받은 은혜를 나눠주셔요 ~
2011.11.05 11:42
2011.11.25 15:32
박자매님,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경은 우리를 낙담시키려 하지만,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전도서 7:14)
자매님!
반갑습니다.
훈련 받고 변화된 모습 기대가 되네요?
얼른 오세요!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