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2011.10.11 13:32
최근 교회에서 이어령님의 큰딸되신 분의 간증을
통해서 관계에 도전받고 은혜가 되었다고 하셨죠!
좋은 글이 하나있어서...
생일 축하겸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과 내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이다. 내 영혼을 구하려는 노력과
내 이웃을 도우려는 노력도 하나이다(토인비)
행복이란 남을 행복하게 해 줄 때 얻어지는 부산물이다. 행복은 설날처럼 모두 나눠 갖는 기쁨이다.
미국 가요 가운데 "행복하고 싶어라 그대를 행복할게 할 때 까지 행복 할 수 없어라."라는 구절이 있다
남녀의 애정표현이지만 진리이다.
하나님과 남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 사람은 자유인이다. 주여, 내게 밀알처럼 썩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나룻배처럼 살게 하소서. 이름 없이 살게 하소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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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2011.10.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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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2011.10.11 15:11
월요 모임에서 지체들의 마음담긴 생일 축하를 받은 혜경언니^^
항상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철을 따라 과실을 맺는
언니의 삶 되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가
혜경언니의 평생을 이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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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령
2011.10.11 15:15
이쁘고 사랑스런 혜경!
이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푸른 가을하늘 아래 태어난걸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녀들을 위해 온몸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을 가가이 하려는 삶을 볼때 정말 아름다운 한 여인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아시고 그 기도를 들으시며 웃고 즐거워하는 삶이 되기를 축복하며 건강하고 더 많이 웃고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고....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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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2011.10.11 18:00
외모는 서울시장 후보감이세요.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항상 푸른 마음과 푸른 믿음을 가지고 사역하시는 자매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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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
2011.10.21 17:03
자매님,
늦었지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늘 밝은 미소와 잔잔한 음성으로 많은 사람에게 격려가 되고
힘이 되는 자매님,
자매님을 통해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가정이 아름답게
축복된 가정으로 인도하실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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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
김혜경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걸음걸음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사랑하시는 증거들이 넘쳐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