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2011.10.11 13:32

윤주용 조회 수:12612

 

 최근 교회에서 이어령님의 큰딸되신 분의 간증을

통해서 관계에 도전받고 은혜가 되었다고 하셨죠!

좋은 글이 하나있어서...

생일 축하겸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과 내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이다. 내 영혼을 구하려는 노력과

내 이웃을 도우려는 노력도 하나이다(토인비)

행복이란 남을 행복하게 해 줄 때 얻어지는 부산물이다. 행복은 설날처럼 모두 나눠 갖는 기쁨이다.

미국 가요 가운데 "행복하고 싶어라 그대를  행복할게 할 때 까지 행복 할 수 없어라."라는 구절이 있다

남녀의 애정표현이지만 진리이다.

하나님과 남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 사람은 자유인이다. 주여, 내게 밀알처럼 썩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나룻배처럼 살게 하소서. 이름 없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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