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수를 따르고자 결정 하였다면
세상의 것들과 타협하지 말자.

먹고 사는 일이, 세상 사람들이, 예수보다 더 많이 생각난다면, 어찌 예수님을 따른다고 할 수 있을까?

세상 사람이 사는 방식으로 어찌 예수를 따를 수 있을까?

무엇을 먹을지 입을지 걱정하지 말고, 다시 한번 예수님께 집중하자.

진리아닌것들과 타협하지 말고
예수님 앞에 말씀앞에 똑 바로 서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자

예수사랑!
오직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