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이곳에 남음이 아니라, 저 곳으로 떠나기 위함 이겠죠.

남을자의 자세는 남아서 먹고 마시고 시집가기 위한 것들에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그럼 떠날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먹고 마시고 시집가야 할 것에 집착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떠나기로 결정 하셨나요, 우리 그럼 먹고 마시는 일에 너무 목숨 걸지 말고.

함께 여행떠날 소중한 친구들 열심히 초대 합시다.

오직예수!
예수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