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

법률을 가르치는 선생이라면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순장은 해당되는가?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Blind : 눈 먼, 알아보는 눈이 없는, 맹목적인, 눈멀게 하다, 블라인드

블라인드와 같이 볼 것을 못 보게 하는 것

 

27. 탐욕과 방탕

greed : 탐욕, 큰 욕심, 대식

self-indulgence : 마음대로 하게 함, 방자, 너그럽게 봐줌, 응석을 받음, 관대

 

오늘은 다른 시각에서 보여 집니다

서기관들을 율법을 가르치는 교사로 나타내고 계십니다

가르치는 자의 중요성을 말하고 계십니다

잘못 가르치면 배우는 자들의 눈을 가리고 그들도 나와 같은 탐욕과 방탕의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자가 먼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과 느낌으로 추측하여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함에

긴장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아니고는 그 일을 할 수 없을 고백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도움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채워주시기 간구합니다

주변에 순원을 채워가고 세워가는 일에 제약 되어지는

모든 사단에 권세가 물러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아침에도 하나님의 생수로 채워야 하는 이유는 다시 보며 다짐합니다

위선이 아닌 언행이 일치하며 성경과 일치하는 삶을 사는 순장으로

오직 예수님만을 주인공으로 나는 그저 우체부와 같은

심부름꾼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되

그 일도 자전거 보다는 오토바이로 배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오늘도 여의도에 큰 영광이 나타나게 하소서

 

오늘 아침 어제 6년만에 연락이 온 도로공사 직원의 카톡을 보고 연락이 되었습니다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니 마지막 할 수 있는 말은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한다는 메시지로 끝을 맺으니

기분도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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