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BBB 고흥모임
/gohung
카페홈>
자유게시판>
글 수
93
회원가입
로그인
Happy New Year!
박정자
https://www.bbb.or.kr/gohung/freeboard/60821
2010.01.01
09:53:22 (*.180.62.97)
1339
Happy New Year!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54
조 회 : 0 다 운 : 0
크 기 : 6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Happy New Year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18
조 회 : 0
크 기 : 2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드디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이 새해는 왕중의 왕인 백호의 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왕중의 왕인 힘찬 호랑이처럼 저 천국을 향하여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며
전진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Happy New Year!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73
고흥모임 2009사역평가 및 2010사역계획
예수님의사랑
1476
2009-12-15
72
봄봄봄이 왔어요.
요나난
1421
2010-03-01
봄봄봄이 왔어요.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3/01 10:50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우리들 마음속까지 얼게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우리들 마음속을 어여쁜 꽃들로 장식하는 봄봄봄...
71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나난
1391
2010-04-01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4/01 08:36 조 회 : 0 크 기 : 2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봄의 전령사인 계절과 죽음의 권세에서 부활하신 부활절이 있는 4웛이 ...
70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1384
2010-02-01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2/01 09:21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엊그제 2010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
69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박정자
1369
2009-12-07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09/12/01 09:15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어느새 200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밝았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도 하는 게절이기도...
68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요나난
1357
2010-05-05
오늘은 어린이 날! 우리는 어란이럼 순결하고 정직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67
봄봄이 왔어요.
요나난
1353
2011-02-28
Happy New Year!
박정자
1339
2010-01-01
Happy New Year!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54 조 회 : 0 다 운 : 0 크 기 : 6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Happy New Year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18 조 회 : 0 크 기...
65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요나난
1329
2011-04-01
64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1312
2011-04-30
63
호국영령의 달 6월
요나난
1261
2011-06-01
62
신록의 계절 7월
요나난
1153
2011-07-01
61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요나난
965
2011-08-01
60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요나난
818
2011-09-01
59
기도(祈禱)의 문(門)
요나난
795
2011-10-01
58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요나난
701
2011-11-01
57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요나난
596
2011-12-01
56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요나난
553
2011-12-31
55
당신(當身)의 손
요나난
521
2012-02-01
54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요나난
440
2012-03-0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맨위로...
카페 정보
회원:
13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HOME
공지사항
등업신청
자유게시판
순장나눔방
오늘:
0
어제:
1
전체:
52,933
신입 회원 소식
꺼꾸리(한석)
황미경
마성주
예수닮기원해
박상형
게시글 랭킹
요나난(박정자)
87
예수닮기원해
6
운영자OLD
2
송영민
1
댓글 랭킹
요나난(박정자)
3
예수닮기원해
1
현재 접속자
Language: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Deutsch
Русский
Español
Türkçe
Tiếng Việt
Mongo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