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자리에 돌아와 앉으니 지난 한주간의 시간이 꿈과 같이 느껴집니다.

잘 다녀왔고 또 하나님의 사랑과 넘치게 주시는 은혜 가득가득 받고 돌아 왔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