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월요모임
2011.07.18 12:55
이제는 한주 안보면 보고싶은 우리 형제 자매님들, 저만 그런거 아니죠?
댓글 안달아 주면 저만 그런줄 알께요.
정여진 자매님의 찬양인도는 BBB최고의 은사랍니다.
한번 같이 참여해 보세요.
한결같으신 임진수 자매님, 목동모임의 도재란 자매님은 과찬인가요?
할렐루야. 정말 믿음이 가는 김왕수 형제님.
아름다운 신부 김수연자매님, 신혼임에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해주셔서
더 많은 은혜를 나누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목동모임의 (저랑같이) 분위기 메이커 김수진 자매님,
저는 가끔 엉뚱한 분위기로 몰죠?
너희가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라고 말씀하셨지만,
오늘도 말씀뿐만 아니라 떡으로도 풍성하게 나누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와우, 목동모임의 카리스마 이병헌 순장님,
오늘은 순모임전에 구약맥잡기 시리즈로 메세지 전하십니다.
끝으로 구약맥잡기 하는 가장 큰이유는 구약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성경을 함께 꼭 읽고 다음주에 보자고 다시한번 외치고 계십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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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무척 게을러 진것 같아요. 그래서 기도할때 빽먹지 않는 회개기도이기도 합니다.
집에 있는 컴이 고장났다는 이유로 제때에 올리지 못하고 마음의 부담이 있었는데,
오늘 밀린 숙제 하면서 또 한번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맞아요. 마음의 부담이 있다면 그건 분명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닌것 같아요.
하나님의 일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신명나게 하는것, 바로 그것같아요.
순장님도 목동모임 개척하실때 마음의 부담이 전혀없이 기대하고 기뻐하며 하셨다고 했는데,
작은일 하나하나 그렇게 하다보면 언제가는 저도 모임개척처럼 큰일도
순장님이 받은 동일한 은혜로 나아갈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