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하는것이
구제를 하는것이
전도를 하는것이
특별한 날에, 특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밥을 먹고, 숨을 쉬는것처럼
제 삶의 일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아직은 이와같은 일들이 가끔은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무의식 중에도 주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나와 인연이있는 모든 이에게 당연히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특별한 것이 제 삶의 일 부분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