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인도하게될 금광지구 남성구역예배의 주제 입니다.

<잠언 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AMEN~~

 제가 먼저  은혜받고,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요.....오늘 예배가 기다려 집니다. ^ ^~

  지금,  파바박~~ 과거에 파묻히고 사는 과거 지향적 신앙에 서 담대한 탈출 시도해 봅니다 !

 바로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인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소중히 실천하려고 합니다.

 

 매일마다의 신앙.... 날마다 야훼의 문설주 곁에서 기다리며 야훼의 말씀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21세기의 야훼의 문설주는 아마도 여기 BBB모임의 카페인 듯 보입니다.

 

 성실, 근면한 성도, 매일마다의 신앙으로 항상 승리하며 보내길 기대합니다

 분당및 성남 패밀리 모두 매일마다의 신앙으로 

 야훼의 문설주에서 자주 우리들의 만남을 가지길 소망 합니다. 

 지나친 기대는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장마철 한복판에서도 엉거주춤 하지 않고

 매일마다의 신앙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하는

 분당*성남 BBB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들의 열심을 도와 주시길 기도 합니다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