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sharing

신록의 계절 7월

조회 수 1260 추천 수 0 2011.07.01 10:45:34

어느새 신록의 계절인 7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너무나 부패해지고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던 열정도 죄악 속에 녹아 없어지고 차갑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나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이 저 태양보다 뜨겁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믿음이 저 태양보다 더 뜨거운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회복시켜야겠지요. 그래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이 더운 세상을 녹이고 더럽고 추악한

죄악을 불태우고 이 세상을 주님의 사랑으로 정화시키는 우리 지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 속에 건강을 지키시고 조금 있으면 휴가철도 다가오니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고

믿음 생활은 저 태양보다 더 뜨겁게 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네가지 밭의 비유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file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file [2]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file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file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신록의 계절 7월

호국영령의 달 6월 file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file

봄봄이 왔어요. file [1]

누가복음 19:8 [1]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file

예수께서 나병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2]

누가복음 16:11 [3]

분주함의 위험성.. [2]

Happy Ner Year! file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file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카페 정보

회원:
20
새 글:
0
등록일:
2009.11.10

로그인

오늘:
0
어제:
0
전체:
143,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