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
2011.06.30 13: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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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여의도박종문
2011.06.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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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2011.06.30 14:39
이미지를 가운데로 잘 수정해서 넣어놨습니다~~ㅎㅎ
주님에 대한 감사 나에 대한 주님의마음을 알게되는것
이걸 사단(거짓의아비)이 자꾸 방해해요. 이 거짓말에 속지맙시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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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기
2011.06.30 15:17
그 머릿돌위에는...
집의 용도와 건축자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나의 용도와 나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제 마음속에 새겨져 있음으로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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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기
2011.06.30 15:19
지난번 M2M하는 형제와 교제하며 나눈 '사오정 하나님' 이야기가 생각나 올립니다...
IVF 회보에 군에 입대한 한 형제가 [하나님은 사오정이더라]는 글을 썼습니다. “난 군대에 와서 하나님의 또 하나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난 이제 하나님은 싫어, 아니 지겨워, 미워“ 했더니, 하나님께 말씀하시기를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하시는 것 아닙니까! 내가 ”난 더 이상 하나님을 못 믿겠어. 정말이야” 했더니, 하나님은 “그래 나도 너를 믿어. 앞으로도 영원히 너를 믿을거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하나님 저는 구제불능의 죄인이에요. 나는 왜 이 모양이죠, 제가 미워요” 했더니, 하나님께서 “그래 그렇지 넌 정말 사랑스러워, 너는 의로운 내 아들이야” 하시지 않겠습니까? 난 처음에는 이런 사오정 하나님이 참 답답했으나, 이제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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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의도에서 퍼왔는데..
가운데로 안 오네요..
그래도 주님은 우릴 사랑하시지요..ㅎㅎ
오늘 큐티 말씀처럼,
우린 건축자가 버린 돌(쓸모없어 보이고, 못났고, 약하고,울퉁불퉁하고..)이었지만
주님이 우리를 선택하셔서
집의 머릿돌이 되게해주신 거지요..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나를 보시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